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5 고양이 밥그릇이 중요한 이유는 사회성을 보여주기 때문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기 시작하시는 분들은 고양의 매력에 푹 빠져서 99% 한 마리 더 키우시게 됩니다. 한 마리 키우나 두 마리 키우나 노력은 비슷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될 것 도 없습니다. 둘이 있으면, 서로 놀기도 하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어 좋기도 합니다. 단지, 고양이 새끼 시절 발가락을 자꾸 물리면서, 물리는 것을 피해보려고 둘째를 입양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고양이 밥그릇 중요성 두 마리의 고양이는 키우는 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두 마리에 똑같이 신경을 쓰십니다. 밥그릇도 하나 더 늘리고, 화장실도 하나 더 늘리는 등 필요한 물품을 하나 씩 더 구매합니다. 그런데, 이 것이 효율적인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은 집고양이들은 집에서만 생활을 하고, 보통 한 두.. 2021. 7. 16. 집나간 고양이를 찾는 좋은 방법은 서둘러 집 근처를 살펴보는 것 고양이를 기르다 보면, 고양이는 항상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나가고 싶어 하는 이유는 많다. 단순히 호기심에 나가고 싶어 하기도 하고, 응가나 쉬를 보러 나가고 싶어 하기도 한다. 봄이 되면 짝짓기를 위해서 뛰쳐나가기도 한다. 이유는 무궁무진한데, 우리나라에서는 고양이가 밖에 나가는 것은 위험 그 자체일 수 있다. 도시에서 낯선 사람들과 차들은 고양이에게 항상 위협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만약 고양이가 집을 나갔을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집 주변을 잘 찾아보도록 하자. 1. 고양이가 집을 나갔다. 고양이가 새끼일 때는 별 문제가 없다가도 성장하면서 호기심이 왕성해 진다. 그리고, 어느 이유에서든 한번 나갔던 고양이는 계속 나가려고 든다. 때문에 항상 문을 주시하고 있다가 열려 있는 순간을 노려서 탈.. 2021. 5. 26. 동네 고양이가 우리집 정원에 똥 못 싸게 하는 방법 동네 고양이가 우리집 정원이나 집앞에 똥을 못 싸게 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주택에 사시는 분들 중에는 고양이 똥 때문에 마음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길고양이일 수도 있고, 옆집에 사는 고양이일 수도 있는데, 아침 점심으로 집 마당에 와서 똥을 누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날이면 날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속이 뒤집어지면서 열이 받습니다. 그 고양이를 죽이고 싶어 지는 마음도 생깁니다. 이럴 때, 이 고양이와 싸움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잡아서 혼내주고 싶은 마음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절대 못 이깁니다. 혹시라도 잡는 데 성공하는 순간 온몸에 피의 상처가 생길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고양이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마음을 비워.. 2021. 5. 17.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